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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08-07 10:51
[경인일보] [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의 현실·(中)]비수가 되는 사회의 시선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393  
   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200720010004465 [186]
"나가."

김유정(25·가명)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녀가 많은 친척의 집에 위탁됐다. 그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은 "나가"라는 것이다.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친척의 형편상 얹혀서 살다시피 했는데, 친척의 자녀들이 "나가"라고 말하면 속절없이 집 밖으로 나가 모두 잠이 들 때까지 밖을 떠돌아다녔다.

김씨는 "우리는 정말로 갈 곳이 없다. 보호아동일 때도, 보호가 종료된 지금도 '나가'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마음이 힘들다"고 말했다.

가정에 위탁된 보호종료아동이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는 상당하다. 특히 이들을 향해 위탁가정, 학교, 사회가 쏟아내는 편견에 가득한 말은 '비수'에 가깝다고 토로했다.

특히 만 18세 이후 위탁된 가정에서 '자립'을 강요당하면서도 할머니나 할아버지 등 조손가정에서 자란 이들은 부양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경우가 많다.

[전문 링크 참조]

 
   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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