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4월 23일(토)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인 만남을 진행했습니다.

"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명예로운 길"

제대군인 강중한 직업인을 통해 직업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군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해 34년간 근무 후 퇴역하여 현재는 진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대요.
친근한 직업이면서도 국가 수호라는 큰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사명감이 없다면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군이 아닐까 싶습니다.
육군 소개, 군 간부가 되는 길, 직업의 장점 등 강의를 들으며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